2008.02.02 2005년 2월의 잊지 못할 기억..,영혼이 아름답던 아래 글의 原 作成者 분을 만나한때나마 같이 길 동무해 주셔서 행복하였노라고이 노래를 들으며 새삼 말하려 합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를 지나 봄을 기다리는 사이 눈 내리는 지금그동안 제 곁을 스쳐간 맑고 순수한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새삼 그리워지고 더욱 보고파지는군요...새해를 맞은 지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새로운 달을 맞아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올 한해 모쪼록 행복하셨으면 합나다. I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Just like my lov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