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8 너무나도 유명한 노래.. 1956년 6월에 '슈샤인 보이', '나는 열일곱살이예요'로 유명한 '朴丹馬 여사님'에게 朴椿石 선생님이 최초로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체리 핑크 맘보'를 번안한 과 함께 취입시킨 이후 백일희, 김치켓을 거쳐 그 뒤로도 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블을 거듭한 명곡입니다. "팔팔녹는 玉女水가 제 아모리 깊어도 日久月深 勿忘草라 내 정성만 하오리까~" 작사를 한 姜史浪 선생님의 가사가 정말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노래... 姜史浪 作詞 朴椿石 作曲 朴丹馬 노래 (1956 오아시스 R-66576) SP유성기음반 장미색 앵도꽃과 흰 능금꽃 R-66575 /아리랑 목동 클릭 후 재생 아리랑 牧童 姜史浪 作詞/ 朴椿石 作曲/ 朴丹馬 노래 1. 꽃가지 꺾어들고 소 멕이는 아가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