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5 꽃 피는 3월, 이번에는.. 하늘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타고서 1957년 구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인공위성 스포티닉크 1호를 발사했을 당시 자유진영들의 놀라움이란... 이 인공위성의 이름을 딴 電子 經音樂團 '스포티닉스'가 여기에서 영감(inspiration)을 얻어서 만든 그들 不朽의 연주곡, -하늘로 가는 마지막 列車(Le Dernier Train De C'espace)- 오늘은 電子 經音樂團의 대표 주자, '벤쳐스 악단'의 연주로 어디 한 번 '하늘 관광길'에 즐겁게 同乘해 볼까요? 마침 봄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는데^^... 2005.03.15 candylips 뱀꼬리=>지금 들으시는 연주곡은 원 오리지널 버전인 The Spotnicks 악단의 연주곡입니다. 벤쳐스(The 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