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언덕에, I walk the line.. 저 유명한 칸츄리 음악의 고전 Johnny Cash의 'I walk the line'... '말 전해다오'의 장미리 님이 아련한 추억의 고향 언덕으로 우리를 데리고 갑니다. 함께 살자고 하던 내 사랑을 찾아서^^* 2005/03/24 Johnny Cash - I walk the line 클릭 후 재생 장미리 - 그리운 언덕에 改詞 지명길 作曲 Johnny Cash 1. 남몰래 찾아온 고향 언덕에 흰 구름 넌즈시 나를 반기네 손잡고 뛰놀던 고향 언덕에 그 사람은 간 곳 없네 언제나 둘이서 만나던 언덕 사랑이 꽃피던 그리운 언덕 시냇물 언덕에 집을 짓고서 함께 살자 내 사랑아 2. 지금도 언덕에 꽃은 피는데 시냇물 소리도 들려오는데 그리운 옛 노래 어디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