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부른 '홍경아' 님은 자색이 아주 곱고 단정한 보기 드문 美人이셨지요. 2005/04/15 글쓴이: 고향의모정 홍경아/ 황인자/ 젊은별들이 부르는 "버들잎" 이어듣기 [버들잎] 月見草 作詞/ 金鶴松 作曲 1. 버들잎에 글을 써서 물에 던졌소 허구한 날 우리 님께 띄워 보냈소 그래도 우리 님은 소식도 없어 때로는 원망하고 슬피 울어도 날마다 버들잎을 물에 던져요 2. 물에 던진 버들잎은 잘도 흘러요 저 먼 마을 님을 찾아 잘도 흘러요 그래도 우리 님은 오시지 않고 해마다 버들잎만 피고 지는데 나 홀로 강 언덕에 앉아있어요 (1968 성음오아시스 OL-12565) 버들잎(홍경아), 무정항구(이상열) 1. 버들잎(홍경아) 2. 정말 미워요(홍경아) 3. 낮과 밤의 얼굴(홍경아) 4. 목석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