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12월 텔스타레코드사 제작 음반(TSL-1001)으로 소개된 이 레코드는 희소성으로서나 수록가수들의 면면으로서나 모두 우리 대중가요사에 남을 만한 명반 중의 명반입니다.이 음반에 참여한 가수들을 보더라도 누구 하나, 당시 가요계에서 비중 없는 사람이 없었습니다.당대 최고의 인기가수이던 '한명숙'의 "그리운 얼굴"에 KBS라디오 PD이자 학사가수 1호 강수향의 "고향", 특히 남일해가 뒤이어 리바이벌한 노래 "빨간 구두 아가씨"의 오리지널 가수 '태명일', '조애희'의 데뷔곡 "사랑해 봤으면", '최선미'의 "나는 보았지", "사랑의 일기책"=>(이 두 곡은 뒤에 조애희 님이 다시 불렀습니다)., 1959년 KBS합창단에서 활동하던 4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멜로톤 사중창단'의 "살판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