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音樂(Light Music)

마카로니(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의 대표작,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 OST '방랑의 휫파람'(Titoli)-엔니오 모리코네(1964).. 1968 대도 세계경음악앨범 중 두 번째 곡

고향모정 2024. 1. 29. 05:11

2017.09.02

 

영화 "황야의 무법자" OST

Titoli (A Fistful of Dollars)- Ennio Morricone 

 

방랑의 휫파람(Titoli)

"뉴-멕시코"를 무대로 실로 상쾌한 서부극의 음악다운 곡인데

이 영화의 주연으로 등장하는 미국 "캘리포니어" 출신인 "크린트 이스트욷"은

별로 신통치 않은 존재였으나 이 영화로 말미암아 지금은 이태리 서부극의 대스타가 되어있다.

"방랑의 휘파람"은 영화 "황야의 무법자"의 바닥을 흐르는 테마곡으로

휘파람과 기타(A 아렉싼드 로니)를 살린 인상적인 곡이라 할수 있으며

특히 그 영화의 라스트 씬에서 히로가 말을 타고 사라져 가는데에

이곡이 지긋이 덮여져 실로 효과적이었다.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영화 "황야의 무법자"에 있어서의 훌륭한 음악 사용은 모든 음악가가 주목함에 이르러

드디어 명예있는 "나스토리 달렌트(은으로 된 리봉)"라는 최우수 음악상을

1964년에 받은 바 있다.

그는 1928년 "로-마"에 태어나 음악원에서 정식으로 작.편곡업을 졸업후

라듸오와 TV에서 활약하는 외에 크라식 음악을 몇 곡 내놓았다.

그가 영화계에 들어온 것은 1960년초라고 생각되는데 1962년에는

대단한 인기가 있었으며 4편의 작품을 담당 그중 "태양 아래의 18세"와

"크레이지 바캉스"등이 있고 그후 "제로의 세대"외에 "그리운 수녀님"등

1 년에 4편 정도의 베스트 작품을 내놓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후 얼마 않았어 공전의 서부극붐에 의하여 "모리코네"는

그의 본분을 발휘하여 빈틈없는 인기를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 된 영화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등의 음악을

그가 담당해 주고 있다.  

 =이상 책 표기대로 옮김=

 

가수 정원과 이태신이 우리말 가사를 붙혀서 <荒野의 無法者>로,

쟈니리가 <放浪의 휘파람>으로 부른 노래가 있습니다.

Titoli (meaning 'Titles' or 'Security' in English) featured in two of the 'Dollars Triology': A Fistful of Dollars and For a Few Dollars More (1965). The 'For a Few Dollars More' Titoli soundtrack i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original composition.

A Fistful of Dollars (Italian: Per un pugno di dollari) is a 1964 Italian-Spanish Spaghetti Western film directed by Sergio Leone and starring Clint Eastwood alongside Gian Maria Volonte, Marianne Koch, Wolfgang Lukschy, Sieghardt Rupp, Jose Calvo, Antonio Prieto, and Joseph Egger. This film is an unofficial remake of the Akira Kurosawa film Yojimbo (1961), which itself drew inspiration from earlier Westerns. The film's music was written by Ennio Morricone.

 

Titoli (영어로 '타이틀즈' 또는 '보안'이라는 뜻)는 '달러 트리얼러지(3部作)' 중 두 영화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주먹의 돈 (우리 말 제목:황야의 무법자 1964)]와  [몇 달러 더 (우리 말 제목: 석양의 건맨, 혹은 석양의 무법자, 또는 續 황야의 무법자 1965). '몇 달러 더'의 티톨리 사운드 트랙은 원래 작곡과 약간 다릅니다.==>

[위키백과] 《석양의 무법자》(영어: For A Few Dollars More, 이탈리아어: Per qualche dollaro in più)는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1965년 이탈리아의 스파게티(마카로니) 웨스턴 영화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밴클리프, 잔 마리아 볼론테가 출연하였다. 독일의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 또한 이차적 악역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는 1967년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황야의 무법자》의 속편인 이 영화의 국내 제목을 《석양의 건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석양의 무법자》이며, 소위 《석양의 무법자》라 불리는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3번째 작품(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은 《석양에 돌아오다》가 맞다.


한 주먹의 돈(이탈리아어: Perun pugno di dollari)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1964년 이탈리아-스페인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기안 마리아 볼론테, 마리안 코흐, 볼프강 룩시, 지하르트 룹, 호세 칼보, 안토니오 프리에토, 조셉 에거가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전 서양인들로부터 영감을 끌어낸 아키라 구로사와 영화 요짐보(1961)의 비공식적인 리메이크입니다. 이 영화의 음악은 엔니오 모리코네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A Fistful of Dollars (Italian: Per un pugno di dollari) is a 1964 spaghetti Western film directed by Sergio Leone and starring Clint Eastwood in his first leading role, alongside Gian Maria Volonté, Marianne Koch, Wolfgang Lukschy, Sieghardt Rupp, José Calvo, Antonio Prieto, and Joseph Egger. The film, an international co-production between Italy, West Germany, and Spain, was filmed on a low budget (reported to be $200,000), and Eastwood was paid $15,000 for his role.

 

Released in Italy in 1964 and then in the United States in 1967, it initiated the popularity of the Spaghetti Western genre. It was followed by For a Few Dollars More and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also starring Eastwood. Collectively, the films are known as the Dollars Trilogy, or the Man with No Name Trilogy after the United Artists publicity campaign referred to Eastwood's character in all three films as the "Man with No Name". All three films were later released in sequence in the United States in 1967, catapulting Eastwood into stardom. The film has been identified as an unofficial remake of the Akira Kurosawa film Yojimbo (1961), which resulted in a successful lawsuit by Toho, Yojimbo's production company.

 

As few Spaghetti Westerns had yet been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many of the European cast and crew took on American-sounding stage names. These included Leone himself ("Bob Robertson"), Gian Maria Volonté ("Johnny Wels"), and composer Ennio Morricone ("Dan Savio"). A Fistful of Dollars was shot in Spain, mostly near Hoyo de Manzanares[8] close to Madrid, but also (like its two sequels) in the Tabernas Desert and in the Cabo de Gata-Níjar Natural Park, both in the province of Almería.

 

한 주먹의 돈(이탈리아어: Perun pugno di dollari)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1964년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첫 주연을 맡아 기안 마리아 볼폰테, 마리안 코흐, 볼프강 룩시, 지하르트 룹, 호세 칼보, 안토니오 프리에토, 조셉 에거와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서독, 스페인과 공동 제작한 이 영화는 낮은 예산으로 촬영되었고(20만 달러), 이스트우드는 주인공 역할로 15,000 달러를 받았습니다. 

1964년 이탈리아에서 그리고 1967년 미국에서 개봉하여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 장르를 연 이 영화는 그 뒤를 [몇 달러 더]와 [더 굿, 더 배드 앤 디 어글리]가 뒤따랐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영화들은 연합 예술가 홍보 캠페인이 세 영화 모두에서 이스트우드의 캐릭터를 "이름 없는 남자"라고 지칭한 이후 '달러 트리얼러지'(3部作), 혹은 '이름 없는 남자 트리얼러지'로 알려졌습니다. 세 영화 모두 이후 1967년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하여 이스트우드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영화는 아키라 구로사와 영화 요짐보(1961)의 비공식적인 리메이크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들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황야의 무법자] // [석양의 건맨, 또는 續 황야의 무법자] // [석양의 무법자]로 題名이 바뀌어

상영되었습니다. 위 記述에 있는 것처럼 이 세 작품을 한데 묶어 흔히 "달러 3부작"이라 부릅니다.


미국에서 스파게티 웨스턴이 아직 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유럽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미국式 예명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는 세르지오 레오네 자신("밥 로버트슨"), 지안 마리아 볼론테("조니 웰스"), 그리고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단 사비오")가 포함되었습니다. "한 주먹의 돈"은 주로 스페인 마드리드와 가까운 호요 데 만자나레스 근처에서 촬영되었지만, (그 두 편의 속편처럼) 타베르나스 사막과 알메리아 지방의 카보 데 가타 니자르 자연 공원에서도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