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3
영화 "석양의 무법자" OST
Per Qualche Dollaro in Piu(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석양의 건맨(Per Qualche Dollaro in Piu)
먼저 작품인 "황야의 무법자"에 이어 만들어진 것으로 이태리 각지에서
공전의 대힛트로 된 작품이다.
더욱 이 영화의 원타이틀은 "딸라를 좀더"라고 하는 것인데
이 작품은 후에도 많은 딸라를 번 것이다.
그곡의 "쥬즈 하포"와 휘파람의 뚜엣을 인트로로 가져온 대단한 작품이며
무척 "하리코네(모리코네)"다운 데가 있다.
스트링스는 더욱 좋은 효과와 대편성의 오케스트라 연주는
서부의 황양(량)한 테마로 거침없이 발휘되고 있으며 스피디한 힘찬 곡조를 이끌어나(내)
듣는이로 하여금 시원한 맛과 통쾌한 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석양의 무법자"로 소개된 이태리 서부극의 테마음악이다.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영화 "황야의 무법자"에 있어서의 훌륭한 음악 사용은 모든 음악가가 주목함에 이르러
드디어 명예있는 "나스토리 달렌트"라는 최우수 음악상을
1964년에 받은 바 있다.
그는 1928년 "로-마"에 태어나 음악원에서 정식으로 작.편곡업을 졸업후
라듸오와 TV에서 활약하는 외에 크라식 음악을 몇 곡 내놓았다.
그가 영화계에 들어온 것은 1960년초라고 생각되는데 1962년에는
대단한 인기가 있었으며 4편의 작품을 담당 그중 "태양 아래의 18세"와
"크레이지 바캉스"등이 있고 그후 "제로의 세대"외에 "그리운 수녀님"등
1 년에 4편 정도의 베스트 작품을 내놓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후 얼마 않았어 공전의 서부극붐에 의하여 "모리코네"는
그의 본분을 발휘하여 빈틈없는 인기를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 된 영화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등의 음악을
그가 담당해 주고 있다.
=이상 책 표기대로 옮김=
*나스토리 달렌트; '銀으로 된 리봉'을 단 상패(賞牌)의 최고 영화음악상
[附記]
半世紀 전인 지금으로 부터 꼭 50년 전에 쓰여진 글이라 요즘 우리가 쓰는 말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물론 무슨 말인지도 모를, 일상생활에서는 잘 쓰지 않는
전문용어를 남발하여 좀처럼 단어의 뜻을 이해하기도 어려운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글을 原文 그대로 올린 것은, 제 블로그 題名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듯이 제가 목표를 두고 추구하고자 하는 '원전(原典)우선주의 원칙'
때문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에는 本文을 요즘 쓰는 말로 自意的으로 해석하여 올릴까 하다가,
이번 이 [세계경음악앨범] 시리즈만큼은 "案內書"에 적혀 있는
날것 그대로 올리기로 작정을 하고 전혀 주석(註釋)을 달지 않기로 했습니다.
(글을 적은 活字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原文 그대로 表記하지만,
누가봐도 알 수 있는 誤字와 脫字 및 띄어쓰기는 제가 수정하여 올릴 생각입니다.)
For a Few Dollars More (Italian: Per qualche dollaro in più) is a 1965 spaghetti Western film directed by Sergio Leone. It stars Clint Eastwood and Lee Van Cleef as bounty hunters and Gian Maria Volonté as the primary villain. German actor Klaus Kinski plays a supporting role as a secondary villain. The film was an international co-production between Italy, West Germany, and Spain. The film was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in 1967, and is the second part of what is commonly known as the Dollars Trilogy.
[몇 달러 더(이탈리아어: Perqualche dollaro in pi ù)]는 Sergio Leon 감독의 1965년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입니다. 현상금 사냥꾼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리 반 클리프가 주연을 맡았고 Gian Maria Volonté가 주요 악역을 맡았습니다. 독일 배우 Klaus Kinski는 부수적인 악당으로 조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서독, 스페인의 공동 제작으로 1967년 미국에서 개봉되었고, 흔히 "달러 3部作"이라고 알려진 영화 중 두 번째 영화입니다.
Per un pugno di dollari, Ennio Morricone - Milano, Teatro Dal Verme
- Ars Cantus Live
아르스 칸투스(Ars Cantus)는 1987년 12월 10일 이탈리아 바레세( Varese)에서 설립된
비영리 문화 협회로, "학생들과 대중의 어린 구성원들의 예술적, 음악적 교육에 특별히 중점을 두고
클래식 음악, 특히 이탈리아 음악과 신성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Titoli (영어로 '타이틀즈' 또는 '보안'이라는 뜻)는 '달러 트리얼러지(3部作)' 중 두 영화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주먹의 돈 (우리 말 제목:황야의 무법자 1964)]와 [몇 달러 더 (우리 말 제목: 석양의 건맨, 혹은 석양의 무법자, 또는 續 황야의 무법자 1965). '몇 달러 더'의 티톨리 사운드 트랙은 원래 작곡과 약간 다릅니다.==>
[위키백과] 《석양의 무법자》(영어: For A Few Dollars More, 이탈리아어: Per qualche dollaro in più)는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1965년 이탈리아의 스파게티(마카로니) 웨스턴 영화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밴클리프, 잔 마리아 볼론테가 출연하였다. 독일의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 또한 이차적 악역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는 1967년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황야의 무법자》의 속편인 이 영화의 국내 제목을 《석양의 건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석양의 무법자》이며, 소위 《석양의 무법자》라 불리는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3번째 작품(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은 《석양에 돌아오다》가 맞다.
한 주먹의 돈(이탈리아어: Perun pugno di dollari)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1964년 이탈리아-스페인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기안 마리아 볼론테, 마리안 코흐, 볼프강 룩시, 지하르트 룹, 호세 칼보, 안토니오 프리에토, 조셉 에거가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전 서양인들로부터 영감을 끌어낸 아키라 구로사와 영화 요짐보(1961)의 비공식적인 리메이크입니다. 이 영화의 음악은 엔니오 모리코네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A Fistful of Dollars (Italian: Per un pugno di dollari) is a 1964 spaghetti Western film directed by Sergio Leone and starring Clint Eastwood in his first leading role, alongside Gian Maria Volonté, Marianne Koch, Wolfgang Lukschy, Sieghardt Rupp, José Calvo, Antonio Prieto, and Joseph Egger. The film, an international co-production between Italy, West Germany, and Spain, was filmed on a low budget (reported to be $200,000), and Eastwood was paid $15,000 for his role.
Released in Italy in 1964 and then in the United States in 1967, it initiated the popularity of the Spaghetti Western genre. It was followed by For a Few Dollars More and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also starring Eastwood. Collectively, the films are known as the Dollars Trilogy, or the Man with No Name Trilogy after the United Artists publicity campaign referred to Eastwood's character in all three films as the "Man with No Name". All three films were later released in sequence in the United States in 1967, catapulting Eastwood into stardom. The film has been identified as an unofficial remake of the Akira Kurosawa film Yojimbo (1961), which resulted in a successful lawsuit by Toho, Yojimbo's production company.
As few Spaghetti Westerns had yet been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many of the European cast and crew took on American-sounding stage names. These included Leone himself ("Bob Robertson"), Gian Maria Volonté ("Johnny Wels"), and composer Ennio Morricone ("Dan Savio"). A Fistful of Dollars was shot in Spain, mostly near Hoyo de Manzanares[8] close to Madrid, but also (like its two sequels) in the Tabernas Desert and in the Cabo de Gata-Níjar Natural Park, both in the province of Almería.
한 주먹의 돈(이탈리아어: Perun pugno di dollari)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1964년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첫 주연을 맡아 기안 마리아 볼폰테, 마리안 코흐, 볼프강 룩시, 지하르트 룹, 호세 칼보, 안토니오 프리에토, 조셉 에거와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서독, 스페인과 공동 제작한 이 영화는 낮은 예산으로 촬영되었고(20만 달러), 이스트우드는 주인공 역할로 15,000 달러를 받았습니다.
1964년 이탈리아에서 그리고 1967년 미국에서 개봉하여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 장르를 연 이 영화는 그 뒤를 [몇 달러 더]와 [더 굿, 더 배드 앤 디 어글리]가 뒤따랐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영화들은 연합 예술가 홍보 캠페인이 세 영화 모두에서 이스트우드의 캐릭터를 "이름 없는 남자"라고 지칭한 이후 '달러 트리얼러지'(3部作), 혹은 '이름 없는 남자 트리얼러지'로 알려졌습니다. 세 영화 모두 이후 1967년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하여 이스트우드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영화는 아키라 구로사와 영화 요짐보(1961)의 비공식적인 리메이크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들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또는 續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로 題名이 바뀌어
상영되었습니다. 위 記述에 있는 것처럼 이 세 작품을 한데 묶어 흔히 "달러 3부작"이라 부릅니다.
미국에서 스파게티 웨스턴이 아직 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유럽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미국式 예명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는 세르지오 레오네 자신("밥 로버트슨"), 지안 마리아 볼론테("조니 웰스"), 그리고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단 사비오")가 포함되었습니다. "한 주먹의 돈"은 주로 스페인 마드리드와 가까운 호요 데 만자나레스 근처에서 촬영되었지만, (그 두 편의 속편처럼) 타베르나스 사막과 알메리아 지방의 카보 데 가타 니자르 자연 공원에서도 촬영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Manco라고 부르는 그 남자는 전직 육군 장교인 더글라스 모티머 대령(Colonel Douglas Mortimer)과 같은 직업인 현상금 사냥꾼입니다. 그들은 별도로 무자비하고 냉혈한 은행 강도 El Indio가 그의 수감자 중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를 죽인 그의 갱단에 의해 탈옥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디오가 그를 사로잡은 남자의 가족을 살해하는 동안, 그는 남편을 살해한 후 그녀를 강간하는 동안 스스로 총을 쏜 여성에게서 빼앗은 음악 회중시계를 들고 다니는데 그 사건이 인디오를 괴롭혔고, 그는 그의 기억을 흐리기 위해 중독성 있는 약물을 흡연합니다.
인디오는 "거의 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위장 금고가 있는 엘 파소 은행을 털 계획입니다. 만코는 마을에 도착하고 앞서 도착한 모티머를 알게 됩니다. 그는 모티머가 은행을 다시 누비고 있는 꼽추 와일드를 의도적으로 모욕하는 것을 봅니다. 만코는 모티머와 맞서고, 두 사람은 서로를 연구한 후 서로가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확인하고 함께 일하기로 결심합니다. 모티머는 만코에게 인디오의 패거리에 합류하여 "그를 두 번의 화재 사이에 있게" 설득합니다. 만코는 인디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인디오의 친구를 감옥에서 풀어줌으로써 이를 달성합니다.
인디오는 만코와 세 명의 다른 사람들을 인근 산타크루즈에 있는 은행을 털기 위해 보냅니다. 만코는 세 명의 도적들을 총으로 쏘고 잘못된 전신 경보를 보내 산타크루즈로 가는 엘파소 보안관과 그의 조수를 깨웁니다. 일당은 엘파소 은행 뒤쪽의 벽을 폭파하고 금고를 훔치지만 열 수 없었습니다. 그로기는 만코가 산타크루즈에서 유일하게 돌아왔을 때 화가 났지만, 모티머가 만코에게 설득력 있는 목 상처를 준 덕분에 만코 버전의 사건을 받아들입니다. 일당은 목적지를 예상하고 있던 모티머가 기다리는 작은 국경 마을 아과 칼리엔테로 이동합니다. 와일드는 모티머를 알아채고, 결전을 벌여 꼽추의 죽음을 초래하고, 모티머는 폭발물을 사용하지 않고 금고를 열 수 있도록 인디오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디오는 돈을 strongbox(금고)에 넣어두고 한 달 후에 전리품을 나눌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코와 모티머는 금고에 침입해 돈을 숨겼지만, 그 직후 붙잡혀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러나 모티머는 금고 자물쇠를 확보했고, 인디오는 돈이 여전히 그곳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날 밤, 인디오는 부관 니뇨에게 만코와 모티머를 지키고 있는 남자를 죽이기 위해 쿠치요의 칼을 사용하라고 지시합니다. 니뇨가 죄수들을 석방하자, 인디오는 그들이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밝히고, 그 갱단을 배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쿠치요를 처형합니다. 인디오는 나머지 부하들에게 만코와 모티머를 다시 데려오라고 명령하고, 그들이 서로를 죽이고 자신과 니뇨가 돈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로기는 그 계획을 깨닫고, 니뇨를 죽인 후 인디오에게 강제로 금고를 열게했지만 금고는 비어 있는 것으로 밝혀집니다.
결국, 그와 만코가 도적들을 죽인 후, 모티머는 그의 전체 이름을 공개하면서 인디오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