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9월 9일 파라마운트 극장에서 추석 특선영화로 개봉한 [부베의 연인]의 주제가로, 이금희 님이 부른 버전과 함께 가장 많이 알려졌던 곡이 성태미 님이 부른 바로 이 노래입니다.
[부베의 연인(이탈리아어: La ragazza di Bube)]은, 1960년에 출판된 카를로 카솔라의 이탈리아의 장편 소설이며, 루이지 코멘치니 감독의 이탈리아·프랑스 합작 영화로 1963년 12월 공개, 1964년 6월 제1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가 작품입니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Claudia Cardinale, 약칭 C.C)가 주인공 "부베(조지 차키리스 George Chakiris 扮)의 戀人 마라" 役을 맞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悲運의 여주인공 役을 잘 소화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1964년 9월 12일, 쇼치쿠 영화사(松竹映配)가 수입·공개하였는데 극장 개봉과 함께 코분도 출판사(弘文堂)가 원작 소설의 번역본을 간행, 음악업계에서는 공개 2개월 후인 64년 11월, 영화 주제가를 일본어로 번역 커버해 '이시다 아유미'(빅터 레코드), '더 피넛'(킹 레코드)이 동시에 싱글 레코드로 발매해 영화와 책, 그리고 노래 모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가수 성태미 약력
성태미 (1942~ 계성여고졸): KBS전속가수 출신, 예그린악단에서 활약, 미8군 '베니쇼' 등에서 3년간 활동, 1960년대 주로 외국곡(부베의 연인, 추억의 소렌자라, 리베라이 등)을 번안하여 부른 팝 스타일 인기가수,
주요곡: 황혼의 벤치, 파란 이별의 글씨, 비오는 밤이면, 역마, 워커힐에서 만납시다, 초원의 연인들 등 발표.
영화주제가는 이 노래 외에, 앞서 소개한 *한형모 감독의 영화 [워커힐에서 만납시다]에 주제곡, "파란(검은) 이별의 글씨" "보고싶은 마음"을 불렀으며 60년대 중반 실력파 가수로 대중들에게 상당한 호감을 얻었던 가수였습니다.

성태미 - 부베의 연인
작사 김성운, 편곡 김인배
노을 속에 종소리를
말 없이 들으며 외로이 떠나간 그 사람
슬픈 눈물 하염없이 흘리며
먼 하늘 정처도 없이 떠나버렸네
종 소리는 울어 울어
뼈 아픈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 그 사람
정처 없는 하늘가로 맴돌며
옛 사연 그리움만을 뼈에 새기네
종소리는 울어 울어
뼈 아픈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 그 사람
정처없는 하늘가로 맴돌며
옛 사연 그리움만을 뼈에 새기네
음 ~ 음 ~ 음 ~ 음 ~
정처 없는 하늘가로 맴돌며
옛 사연 그리움만을 뼈에 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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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가 부르는 부베의 연인]
https://gohyangmojung.tistory.com/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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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란미가 부르는 부베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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