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1961년 샘 테일러가 일본에서 취입한 레코드 음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비비안 리)이 마지막 장면에서 말한 이 臺詞가 유명하지요.
Scarlett :
Tara! Home! I'll go back home!
And I'll think of some way to get him back.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타라, 오 내 고향, 타라에 가자.
거기로 가면 그이를 되찾을 방법이 생각날 꺼야.
결국,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