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0 李洋日, 朴載蘭 - 純愛李啓星(李洋日) 작사 작곡 1.한 송이 백합을 그대에게 바치리아무도 몰래 몰래 간직한 사랑이기에전할 길 없는 내 마음 향기에 싣고서이슬 먹은 백합처럼 기다려 보리라 2.백합 같은 순결 그대 위해 지키리세월이 흘러 흘러 백발이 휘날린데도변할 길 없는 내 사랑 꽃가루 되어서사뿐사뿐 날라가서 안기어 보리라라일락 (2009-10-11 01:54:01)순애 (純愛) 와 순애(殉愛)고향모정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입니다.어쩌면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 마음이실까...고인이 되신 그 분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지금도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시겠지요.어쩌면 지금 라일락이 하고있는 이야기는 핵심을 벗어난즉, 主題를 벗어난 이야기를 혼자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