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4. 29
그 아버지에 그 딸~
아버지(김종환)가 작사 작곡한 노래를 부른 리아킴의
이 노래를 통해 또 다시 깨달은 萬古의 眞理 하나==>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가는
사랑도 믿음도 모두 떠나간다는 것..
위대한 약속 - 리아킴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의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리아킴은 2012년 7월 9일 싱글 '위대한 약속'을 발표했으며, 데뷔 음반에는 위대한 약속을 포함해 '안녕하세요' '콜라가 좋아' '범띠가시네' 등 네 곡이 수록되어 있음. (유튜브 내용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