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66.2.27
* 톱10
(괄호 안의 숫자는 지난주의 순위)
1.▲<안개낀 밤의 데이트>(2) 조르즈 저뱅.. 죠르주 쥬뱅
2.↓<라스베거스 만세>(1) 엘비스 프레슬리
3.↑<길 잃은 철새>(5) 최희준
4.▲<소문난 여자>(0) 이미자
5.↓<진주조개>(3) 박재란
6.↓<정동대감>(4) 이미자
7.↓<나는 난폭자>(6) 남일해
8.= <바닷가에서>(8) 안다성
9.= <키다리 미스터김>(9) 이금희
10▲<수덕사의 여승>(0) 송춘희--주간한국 66.2.27, 23쪽
주간한국 66.2.20
* 톱10
(괄호 안의 숫자는 지난주의 순위)
1.▲<라스베거스 만세>(6) 엘비스 프레슬리
2.↑<안개낀 밤의 데이트>(4) 조르즈 저뱅.. 죠르주 쥬뱅
3.↓<진주조개>(1) 박재란
4.↓<정동대감>(2) 이미자
5.↓<길 잃은 철새>(3) 최희준
6.↑<나는 난폭자> (7) 남일해
7.↓<종이배>(5) 위키리
8.= <바닷가에서>(8) 안다성
9.▲<키다리 미스터김>(0) 이금희
10= <보슬비 오는 거리>(10) 성재희--주간한국 66.2.20, 23쪽
주간한국 66.2.13
* 톱10
(괄호 안의 숫자는 지난주의 순위)
1.▲<진주조개>(1) 박재란
2.= <정동대감>(2) 이미자
3.↑<길 잃은 철새>(4) 최희준
4.↑<안개낀 밤의 데이트>(10) 조르즈 저뱅.. 죠르주 쥬뱅
5.= <종이배>(5) 위키리
6.= <라스베거스 만세>(6) 엘비스 프레슬리
7.= <나는 난폭자> (7) 남일해
8.= <바닷가에서>(8) 안다성
9.= <이 땅에 저 별빛을> (9) 현미
10↓<보슬비 오는 거리>(3) 성재희--주간한국 66.2.13,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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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2월 마지막 넷째 주 톱 1의 자리는, 2월 첫째 주 톱 10의 순위표에 처음 진입한 "안개 낀 밤의 데이트"라는 곡명으로 유명한 연주곡 <La Playa>로 3주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새로 순위권에 들어온 노래는 4위 <소문난 여자>이미자, 10위 <수덕사의 여승>송춘희이며 순위권 밖으로 나간 노래는 "종이배(7)위키리", 그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던 "보슬비 오는 거리(10) 성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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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10월 8일, 평안북도 영변군 출생으로 1963년 "삼다도 편지"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유년 시절에는 그녀의 할아버지가 답십리에 장로교회를 건립할 정도로 독실한 개신교 집안이었으나, "수덕사의 여승"이 대히트를 하면서 불교로 개종하게 되었으며 그 이후로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을 졸업하는 등 가요계에서도 대표적인 佛者로 활동하고 있다.
修德寺의 女僧 - 宋椿嬉
金文應 작사, 韓東薰 작곡
1.
人跡 없는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女僧의 외로운 그림자
俗世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法堂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修德寺의 쇠북이 운다
2.
山길 百里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念佛하는 女僧의 외로운 그림자
俗世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法堂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修德寺의 쇠북이 운다
(1966 오아시스 OL-12482) 송춘희 박가연 파레이드/ 수덕사의 여승
Side A (宋椿嬉)
1. 修德寺의 女僧
2. 黃昏의 鐘이 운다
3. 시집살이 고생살이
4. 님의 離別
5. 얼룩진 내 靑春
6. 열아홉 살랑春風
Side B (朴佳姸)
1. 이제와서 가라고요
2. 날 데려가오
3. 우리 民謠가 좋아
4. 海棠花 사랑
5. 내 故鄕으로
6. 燈臺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