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66.2.6
* 톱10
(괄호 안의 숫자는 지난주의 순위)
1.▲<진주조개>(1) 박재란
2.= <정동대감>(2) 이미자
3.= <보슬비 오는 거리>(3) 성재희
4.↑<길 잃은 철새>(6) 최희준
5.↓<종이배>(4) 위키리
6.↓<바닷가에서>(5) 안다성
7.↑<라스베거스 만세>(9) 엘비스 프레슬리
8.+ <나는 난폭자>(0) 남일해
9.↓<이 땅에 저 별빛을> (8) 현미
10▲<안개낀 밤의 데이트>(0) 조르즈 저뱅 죠르주 쥬뱅 --주간한국 66.2.6, 21쪽
주간한국 66.1.30
* 톱10
(괄호 안의 숫자는 지난주의 순위)
1.▲<진주조개>(3) 박재란
2.= <정동대감>(2) 이미자
3.↓<보슬비 오는 거리>(1) 성재희
4.= <종이배>(4) 위키리
5.= <바닷가에서>(5) 안다성
6.= <길 잃은 철새>(6) 최희준
7.↑<눈물의 태양>(9) 에미 잭슨
8.= <이 땅에 저 별빛을> (8) 현미
9.↓<라스베거스 만세>(7) 엘비스 프레슬리
10▲<버들피리>(0) 남일해--주간한국 66.1.30, 21쪽
주간한국 66.1.23
* 톱10
(괄호 안의 숫자는 지난주의 순위)
1.▲<보슬비 오는 거리>(1) 성재희
2.= <정동대감>(2) 이미자
3.↑<진주조개>(5) 박재란
4. = <종이배>(4) 위키리
5.↓<바닷가에서>(3) 안다성
6. = <길 잃은 철새>(6) 최희준
7.↑<라스베거스 만세>(8) 엘비스 프레슬리
8.↓<이 땅에 저 별빛을>(7) 현미
9.▲<눈물의 태양>(0) 에미 잭슨
10 =<나는 난폭자>(10) 남일해--주간한국 66.1.23,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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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2월 첫째 주 톱 10의 순위표에 처음 진입한 곡은 "안개 낀 밤의 데이트"라는 곡명으로 유명한 연주곡 <La Playa>입니다.
또한 지난 주 처음 순위에 들었던 "버들피리" 대신 한 주만에 순위권에서 나갔던 "나는 난폭자"가 다시 순위권에 든 관계로 남일해가 부른 노래가 번갈아 자리 바꿈을 한 셈이며, 순위권에서 벗어난 노래는 "에미 잭슨의 눈물의 태양(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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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밤의 데이트(밤 안개 속의 데이트 La Playa;The Beach)-끌로드 치아리 기타 연주곡, 액커 빌크
2017.09.10 Claude Ciari의 기타 연주로 들려주는 La Palya "La Playa"는 스페인語로 '바닷가, 海邊'이란 뜻입니다. 1964년 그리스영화 [밤안개 속의 密會]에서 'La Playa'라는 이름으로 주제곡을 만들면서, 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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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라포레 - 그 바닷가 La Playa (The Beach).. Marie Laforêt - La Plage 1964)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리 라포레(1939.10.5~2019.11.2)"란 이름을 대하면 "아~ 그 노래를 부른 女歌手" 라면서 무릎을 탁 치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양희은의 노래 "아름다눈 것들"로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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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희- 안개 낀 밤의 데이트(전우 작사 김인배 편곡/1966 L12 지구 LM-120114, 地球라이브러리一集)
원래 1964년에 프랑스의 기타리스트 '클로드 치아리(Claude Ciari)'가 연주하는 "그 바닷가"라는 연주곡이 정말 생뚱맞게도 바닷가 해변의 이미지가 아닌 "밤안개 속의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둔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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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1966), 배호(1968) - 밤 안개 속의 데이트.. 최경 작사 홍현걸 편곡(신세기 가-12103),(아세아 ALS
지금은 고인이 된 최희준 님이 1966년 신세기레코드사에서 기획시리즈 음반으로 야심차게 발매한 [노래의 星座(성좌), 외국가요씨리즈] 옴니버스 음반에 星座.., 말 그대로 '별, Star 자리'의 맨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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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제일레코드) MILLION TOP HIT NO.1 (안개낀 밤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