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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아 - 가버린 사람.. 데뷔곡 '눈물의 戀人'에 이어 부른 두 번째 曲 (1968 오아시스 OL-12540)

2014.11.09'버들잎'을 부른 洪景兒 님의 데뷔곡 '눈물의 戀人'에 이어 부른 두 번째 曲-  당시의 신문기사.. 1968.09.07 경향신문 洪景兒 (20) .. 낮고 어두운 異色 허스키의 멋[눈물의 戀人]으로 데뷔, 낮고 어두운 허스키가 특징.成在喜적 요소를 改良한 느낌.박력 았는 음성에 정열적으로 노래한다.최근에 부른 [버들잎]이 히트의 가능성을 보인다.信光女高 卒. 가버린 사람 - 홍경아박일명(김학송 필명) 작사  김학송 작곡   밤 하늘 가득히 별들은 고운데내 마음 가득히 슬픔만 쌓였네그 옛날 다정했던 그 사람어데로 가 버리고이렇게 애타도록 찾아도보이지 않나아~ 외로운 그림자 하나내 마음 가득히 이슬이 고였네 (간주)아 ~~~~~ 그 옛날 다정했던 그 사람어데로 가 버리고이렇게 애타도록 찾..

홍경아 - '눈물의 연인'... 狂클릭 애청곡 '버들잎'을 부른 洪景兒 님의 데뷔곡 (1968 오아시스 OL-12540)

2014.10.31이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한 곡인 '버들잎'을 부른 洪景兒 님의 데뷔곡입니다. 아래 경향신문의 신인 가수 소개란에 있는 그대로 신인 홍경아는 그녀보다 앞서 데뷔해 東淑의 노래, 落照, 他人들, 돌지 않는 風車 등의 노래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文珠蘭.., 보슬비 오는 거리, 왜 그런지로 최정점의 자리에 있던 成在喜와 비교되는 당시 중저음 허스키 여자가수들의 뒤를 잇는 유망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당시의 신문기사.. 1968.09.07 경향신문   洪景兒 (20) .. 낮고 어두운 異色 허스키의 멋 [눈물의 戀人]으로 데뷔, 낮고 어두운 허스키가 특징. 成在喜적 요소를 改良한 느낌. 박력 았는 음성에 정열적으로 노래한다. 최근에 부른 [버들잎]이 히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