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9 房題 年度 1965년을 1963년 12월로 수정합니다. 그리움 - 김용택 해질녘에 당신이 그립습니다 잠자리 들 때 당신이 또 그립습니다 그리움 2 - 김용택 이 세상 그리움들이 모여 달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문득 달을 보면 참 달이 밝기도 하구나 라고 말한다 한명숙 - 그리운 얼굴 (1963) 하중희 작사 김인배 작곡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 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 메가폰; 김인배 작곡 제1탄이 첫 선 KA전속경음악단을 리드하고 있..